
가수 공민지가 4년 9개월 만에 솔로 신곡으로 돌아온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CALLING’의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 수록곡 ‘We Almost Were’까지 총 3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CALLING’은 소울풀한 R&B 사운드와 풍성한 콰이어가 어우러진 곡이다. 어둠 속에서 잃어버렸던 자신을 다시 마주하고 내면의 부름을 따라 일어서는 과정을 노래한다.
공민지는 이번 곡의 프로듀싱과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힘 있는 보컬을 오가며 곡의 흐름을 이끈다.
곡의 메시지는 안무에도 담겼다. ‘CALLING’에는 ‘들린다’는 의미를 수어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포함됐다.
수록곡 ‘We Almost Were’는 록 사운드를 더한 R&B 곡이다. 이어질 듯했지만 끝내 닿지 못한 관계와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짙어지는 록 사운드와 공민지의 감정적인 보컬이 어우러진다.
기타 연주에는 조 조나스가 이끄는 밴드 DNCE의 기타리스트 이진주가 참여했다.
2009년 2NE1 멤버로 데뷔한 공민지는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가수이자 퍼포머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2NE1 완전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났으며, 이번 ‘CALLING’을 통해 다시 솔로 행보에 나선다.
한편 공민지의 새 싱글 ‘CALLING’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