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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고 하드’로 12일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0-03 09: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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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야오가 새 싱글 ‘고 하드’로 4개월 만에 돌아온다. 반창고를 활용한 강렬한 티저 이미지로 한층 거칠어진 콘셉트를 예고했다.

더블랙레이블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미야오의 새 싱글 ‘고 하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 다섯 멤버의 얼굴에 반창고가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창고에는 신곡 제목인 ‘고 하드’ 문구가 새겨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시련과 상처, 치유를 동시에 상징하는 반창고를 주요 오브제로 활용해 더욱 단단해진 미야오의 모습을 표현했다. 멤버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비주얼도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미야오는 ‘고 하드’ 이미지와 싱글 커버, 다섯 멤버의 개성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6월 두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나우’를 발표한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미야오는 ‘바이트 나우’의 타이틀곡 ‘띠로리’와 수록곡 ‘힛 뎀’으로 활동했다. 두 장의 미니앨범에 이어 이번 싱글 ‘고 하드’를 통해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인다.

미야오의 새 싱글 ‘고 하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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