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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스포티파이 클로저 첫 주인공

송미희 기자
2026-10-03 1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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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스포티파이 클로저 첫 주인공 (제공: 에스엠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스포티파이 클로저(Spotify CLOSE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하츠투하츠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국내 유망 아티스트를 조명하고 아티스트와 팬들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스포티파이 클로저’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공연을 개최한 하츠투하츠는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공연은 콘서트장, 연습실, 녹음실을 무대 배경으로 활용한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하츠투하츠는 섹션을 거치며 관객과의 거리를 서서히 좁혀갔고, ‘Lemon Tang’(레몬탱), ‘RUDE!’(루드!), ‘STYLE’(스타일), ‘The Chase’(더 체이스) 등 히트곡 무대와 멤버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토크 세션으로 호응을 이끌었다.

무대 최초 공개도 이어졌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5일 음원 공개되는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 한국어 버전을 처음 선보이며 발랄하고 통통 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처음투성이 (Baby Steps)’로는 팬들과 함께 떼창을 완성했으며, 첫 싱글 수록곡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 어쿠스틱 버전까지 선보이며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공연장 곳곳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리코딩 부스를 비롯해 연습실과 녹음실 등 백스테이지를 담은 사진·영상 콘텐츠, 멤버들의 일상 애장품을 담은 로커 등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파이 클로저’를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워진 하츠투하츠는 “‘스포티파이 클로저’의 첫 주인공이 되어 영광이다. S2U(하츄, 공식 팬클럽명)에게 처음 보여주는 무대들이 있어서 더 즐거웠고, 반응이 좋아서 뿌듯하고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늘(3일) 인천 왕산 마리나항에서 열리는 ‘SMTOWN RUN CLUB 26’(에스엠타운 런클럽 26)의 레이스 종료 후 펼쳐지는 무대에 출연하며,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ICONIC HEART (Korean Ver.)’ 음원을 공개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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