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여유로운 그루브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한 일곱 멤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곡을 시작했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음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보컬이 조화를 이뤘으며, 리듬에 맞춰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곡 특유의 여유로운 그루브를 표현했다.
원목 가구와 식물, 소파 등이 놓인 공간에 햇살이 스며드는 연출도 곡의 포근한 정서를 살렸다. 멤버들은 서로 눈을 맞추며 노래하는 등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음악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Flip-Flop Girl’은 느긋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에 튜이드만의 감각을 담은 곡이다. “I go with the flow”라는 가사처럼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잃지 않는 소녀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묵직한 베이스와 선명하게 뻗는 리드 신스가 곡의 중심을 잡으며 탄탄한 사운드를 완성한다.
튜이드는 데뷔 앨범 [TUNE & PLAY]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