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MONSTA X)가 북미 공연으로 월드 투어 행보를 이어간다.
몬스타엑스는 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이글뱅크 아레나(EagleBank Arena)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연다.
특히 3일 공연을 통해 지난 2022년 개최된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MONSTA X
이들은 앞서 진행한 남미 투어를 통해 멕시코부터 칠레까지 아우르며 팀 색깔은 물론 개개인의 음악적 매력을 전하며 무한한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또한 멕시코시티 공연 전석 매진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현지 팬들이 공연장을 찾고,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견고한 인기를 다시금 확인시켰고, 현지 주요 매체에서 몬스타엑스의 남미 투어를 집중 조명하며 뚜렷한 글로벌 영향력도 굳혔다.
이번 북미 투어에서 몬스타엑스는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탄탄한 무대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더 페이즈'로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차트에 진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빌보드 아티스트 100(Billboard Artist 100)'과 '인디펜던트 앨범(Independent Albums)'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7위, '월드 앨범(World Albums)' 3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미국 세 번째 정규앨범 'Unfold(언폴드)'를 통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정규앨범 3장을 보유하는 기록을 세웠고,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 진입해 발매한 모든 미국 정규앨범을 해당 차트에 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외 음원과 음반 시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북미 투어를 마치고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더 엑스 : 넥서스'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가운데, 북미 투어를 통해 더욱 달궈질 공연 열기에 기대가 모인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