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가 한국 남성 솔로 가수 최초로 ‘카운트다운 재팬’에 출연한다.
2003년 출범한 ‘카운트다운 재팬’은 한 해 동안 활약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연말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총 179팀이 공연한다.
지코는 일본에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를 성황리에 펼쳤다. 공연은 음악팬들의 큰 관심 속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지난해에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2025’(a-nation 2025)에 출연해 멋진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국내에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의 첫날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지난 7월에는 대표 여름 축제인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인기곡들을 선사해 ‘핫’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지코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 차진 예능감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첫 화 공개 후 넷플릭스 ‘대한민국의 톱 10’에 2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대만 OTT ‘프라이데이’에서는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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