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가 ‘룩스 캔 킬’ 안무 연습 영상으로 여섯 멤버의 호흡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곡에서 각자를 상징하는 색상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했다. 통일감 있는 의상에 개성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와는 다른 히어로 콘셉트를 선보였다.
빠르고 경쾌한 비트에 맞춰 절도 있는 동작을 이어갔으며, 동선이 바뀌는 순간에도 호흡을 맞췄다. 개인의 특징이 드러나는 구간과 여섯 명이 함께 움직이는 군무를 오가며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주요 안무는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저격 댄스’다. 다리를 앞뒤로 뻗는 동작 등 긴 팔다리를 활용한 안무에 당당한 태도를 더해 곡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룩스 캔 킬'은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와 히어로 콘셉트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안무 연습 영상은 아이브의 탄탄한 팀워크와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를 면밀히 보여주며 신보에 대한 관심을 더했다.
지난 26일 발매된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은 멤버들의 적극적인 곡 작업 참여를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작사·작곡진의 협업으로 완성된 앨범이다. 아이브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다채로운 감성을 전하는 여섯 개의 트랙으로 국내외 리스너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브는 음악방송과 여러 콘텐츠를 통해 ‘룩스 캔 킬’ 활동을 이어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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