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윤남노가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첫 게스트로 출연해 초호화 디너와 설렘 가득한 핑크빛 기류를 더한다.
“재료를 전부 직접 준비했냐”는 장영란의 말에, 윤남노는 “다시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누나가 있어서요”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윤남노의 '누나'는 바로 하지원. 두 사람은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인연을 맺은 사이로, 윤남노는 하지원의 극찬을 받으며 승리까지 거머쥐었다.
윤남노는 “집들이 선물로 풀코스 디너 요리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럭셔리 ‘앞마당 미식회’를 개최한다. ‘흑백요리사’에서도 선보였던 시그니처 소스를 곁들인 광어 스테이크부터 차돌전복솥밥과 랍스터 된장국까지 이어지는 초호화 코스 메뉴에 김성령은 “내 평생 최고”, 하지원은 “올해 먹은 음식 중 제일”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여기에 방송 최초로 ‘냉장고를 부탁해’ 회식에서만 공개했던 윤남노 표 ‘미나리 소주’까지 공개해 현장은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 접시까지 싹싹 비워내는 열띤 반응에, 윤남노는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계속 져서 상처받았는데 오늘 제대로 치유됐다”며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다.
화기애애한 디너 파티가 이어지던 중, “못 하는 게 없어. 여자 친구만 못 만들었네”라는 장영란의 한마디와 함께 분위기는 단숨에 핑크빛 도파민 파티로 전환된다. 윤남노가 배우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꼽자, 평소 친분이 있던 가비가 즉석에서 전화 맞선을 성사시킨다.
윤남노의 럭셔리 디너 코스와 핑크빛 전화 맞선은 6일 저녁 8시 50분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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