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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중식 북경 오리

최지윤 기자
2026-01-21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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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괴짜 발명가의 못 말리는 발명 인생
2. 탕수육 가격에 맛보는 고급 중화요리
3. 황금 송어를 잡아라! 평창 송어축제
4. 캠핑계 맥가이버의 자작 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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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중식로드 동파육, 북경 오리, 송어, 등갈비, 바비큐 (오늘엔) MBC

1. [YOU, 별난 이야기] 괴짜 발명가의 발명 인생
충남 천안에서 40년 넘게 발명에 매달려온 김경택 씨의 일상이 소개됐다.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왔고,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아내를 위한 극장 제작에 도전하고 있었다. 그의 작업실은 아이디어로 가득 찬 공간이었다.


2. [격파! 중식로드] 탕수육 가격에 즐기는 정통 중화요리
고급 중식의 상징으로 불리는 북경 오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식당을 찾았다. 특급 호텔 출신 셰프들이 모여 정통 조리법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오리는 잡내를 제거한 뒤 설탕물 소스를 고르게 입혀 하루 동안 충분히 말렸다. 이 과정에서 껍질이 단단해지며 바삭한 식감의 바탕이 만들어졌다.

전용 화덕에서는 낮은 온도로 오랜 시간 초벌을 진행했다. 이후 고기를 쉬게 하며 수분을 고르게 잡아 육즙을 가두었다. 손님 앞에서 직접 썰어낸 오리 껍질은 크리스털 설탕과 함께 제공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살코기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었다.

동파육 역시 손이 많이 가는 메뉴였다. 껍질이 붙은 오겹살을 굽고 삶고 튀기는 과정을 거친 뒤, 명주실로 묶어 형태를 잡았다. 수제 소스를 더해 찜기에서 오랜 시간 쪘다. 완성된 동파육은 젓가락만 닿아도 결이 풀어질 만큼 부드러웠다. 청경채와 숙주가 곁들여져 느끼함을 잡았다. 정성과 공정이 그대로 담긴 중식 한 상이었다.


3. [화제집중] 평창 송어축제 현장
평창 오대천에서 겨울 송어축제가 열렸다.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진행됐다.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송어 요리를 바로 맛볼 수 있었다.


4. [신박한 네바퀴 여행] 자작 카라반 캠핑
안성의 캠핑장에서 자작 카라반을 만든 부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철제 뼈대부터 내부까지 직접 완성했다. 캠핑 장비도 손수 제작해 겨울 캠핑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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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중식 로드 동파육, 북경오리, 송어, 등갈비, 바비큐(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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