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미쓰홍' 10화에서는 정체가 발각된 강노라와 룸메이트들의 갈등이 폭발한다.
15일 방영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0화에서는 끈끈했던 301호 룸메이트들의 관계가 변곡점을 맞는다. 박선호 감독과 문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이번 작품은 1990년대 세기말 감성을 배경으로 한다.

이날 방송되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등장인물 홍금보와 고복희, 강노라 사이에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돈다. 주인공 홍금보 역을 맡은 박신혜는 엘리트 증권감독관에서 말단 사원으로 잠입한 캐릭터를 실감 나게 소화하고 있다. 믿었던 강노라에게 큰 실망감을 느낀 홍금보와 고복희가 던질 말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한민증권 회장의 딸이라는 정체가 밝혀진 강노라는 친구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고심한다. 그녀가 보여줄 도의적 책임감과 행동이 갈등 해소의 실마리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노라의 파격적인 변신도 예고되었다.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정체를 숨기고 말단 사원으로 근무했던 그녀가 유니폼을 벗어던진다. 강노라는 엄마 최인자(변정수 분) 여사와 함께 한민증권에 등장하며 이전과 180도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 드라마는 티빙과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된다. 화려하게 복귀한 강노라의 모습은 301호 친구들에게 또 다른 충격을 안길 전망이다.

홍금보와 고복희는 급변한 상황에 맞춰 태세를 전환한다. 두 사람은 남들의 눈을 피해 강노라를 비상 계단으로 은밀히 불러낸다. 적막이 흐르는 공간에서 마주한 세 사람의 대화가 화해의 물꼬를 틀지, 아니면 돌이킬 수 없는 경고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예측할 수 없는 네 여자의 우정 서사가 '언더커버 미쓰홍'의 재미를 높인다.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0회 방송시간은 밤 9시 10분이다. '언더커버 미쓰홍'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넷플릭스, 티빙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