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6일) 방송 예정인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전 세계 오지를 누벼온 모험가 ‘빠니보틀’이 인도네시아 편 스페셜 멤버 경수진에 이어 필리핀 편 스페셜 멤버로 합류해 역대급 사냥에 나선다.
모두가 잠든 이른 아침, 필리핀 코론 베이스캠프에 커다란 배낭을 멘 의문의 남자가 등장한다. 남자의 정체는 필리핀 코론의 스페셜 멤버로 합류하게 된 ‘빠니보틀’. 그는 선배 사냥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서둘러 아침 식사까지 준비한다. 빠
특히 ‘야간투시경’과 ‘생존 가이드 북’까지 챙겨온 빠니보틀은 임우일의 “준비한 것 더 없냐”는 질문에 “열정”이라고 대답하며 파이팅 넘치는 사냥을 예고한다. 과연 빠니보틀이 이번 사냥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 사냥을 시작한 멤버들은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장어를 잡기로 했지만, 미끼부터 확보해야 하는 상황. 논바닥을 뒤져 개구리 미끼를 맨손으로 잡아야 한다는 말에 모두가 당황하는 가운데, 에드워드 리와 추성훈이 진흙탕에 몸을 던지며 ‘미끼 지옥’의 포문을 연다.
어렵게 도착한 장어 사냥터에서도 사냥 도구를 직접 깎아 만드는 등 고된 작업이 이어진다. 미끼와 사냥 도구를 확보해 사냥을 시작하는 순간, 하늘이 뚫린 듯 폭우가 거세지며 사냥터가 침수 위기에 놓인다.
심지어 퇴로까지 막혀 고립될 위기에 처하기까지 한 상황. 과연 멤버들은 악천후를 뚫고 장어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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