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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영암 독천낙지거리 낙지탕탕이와 육회

김민주 기자
2026-03-14 19: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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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영암 독천낙지거리 낙지탕탕이와 육회


'동네 한 바퀴'가 영암 독천낙지거리에서 낙지탕탕이와 육회가 섞인 음식, 육낙을 맛봤다.

14일 방송된 KBS 1TV '동네 한 바퀴' 전남 영암군 편에서는 동네지기 이만기가 영암의 명물인 독천낙지거리를 찾아 진정한 보양식을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만기가 방문한 독천낙지거리는 과거 큰 우시장이 섰던 동네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신선한 소고기와 힘 좋은 낙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특미를 선보이는 곳이다. 50년 넘게 낙지를 다뤄온 식당에 들른 이만기는 이 집의 자랑인 '육낙(육회+낙지탕탕이)'과 '갈낙탕' 한 상을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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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붉은 빛깔로 양념 된 신선한 한우 육회 위에 하얗게 탕탕 썰어낸 산낙지가 듬뿍 올라간 육낙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제대로 자극했다. 육낙을 크게 한 입 맛본 이만기는 "육회의 감칠맛과 함께 낙지의 차진 맛이 들어온다"며 황홀한 표정으로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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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깊은 내공이 우러난 진한 국물의 갈낙탕까지 든든하게 비워내며 영암의 굳건한 기운을 온몸으로 충전했다. 산낙지와 한우의 환상적인 만남이 돋보인 이번 먹방은 다가오는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단번에 되찾아줄 훌륭한 보양식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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