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조선 드라마 ‘닥터신’이 14일 베일을 벗는다.
TV 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2026년 3월 14일 방영을 시작하며 파격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피비(임성한)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도전작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줄거리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신경외과 의사와, 불의의 사고로 영혼을 잃어가는 톱배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의학적으로 금기된 '뇌 체인지'에 집착하는 주인공의 파격적인 선택을 다룬다. 많은 대중이 원작 웹툰 존재 여부를 궁금해하지만, 순수 오리지널 극본으로 제작되었다. 원작이 따로 없는 창작물인 만큼, 앞으로 펼쳐질 서사와 최종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어 긴장감을 한층 높인다.

드라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세계관을 선보여 온 피비 작가가 처음 집필하는 메디컬 장르로, 예측 불가한 전개와 새로운 스타일의 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 작품에서 정이찬은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백서라는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파란 속에서 얽히는 운명적 관계와 로맨스를 그린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피비 작가에게 발탁된 두 배우의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촬영에서 정이찬은 흔들림 없는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복잡한 감정을 표현했고, 백서라는 대사 없이도 혼수상태의 고요함을 섬세한 눈빛과 표정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작품을 이끌어갈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과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설정도 눈길을 끈다. 정이찬이 천재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 역을 맡았고, 백서라가 혼수상태에 빠지는 톱스타 모모 역으로 열연한다. 안우연, 주세빈, 송지인, 전노민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했으며, 얽히고설킨 등장인물 간의 치밀한 인물관계도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본방송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편성되었으며, 전체 16부작으로 기획되었다.
'닥터신' 1회 방송 시간은 오후 10시 30분이다. '닥터신'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