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박투어4’ 장동민이 춘천에서 닭갈비 먹방 중 시술의 고통을 호소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이날 강재준은 “춘천하면 닭갈비!”라며 학창 시절 자주 다녔던 단골집으로 모두를 이끈다. 식당에 도착한 그는 “여기선 무조건 닭갈비와 닭내장을 함께 곁들여 먹어야 한다”며 ‘먹팁’을 방출한다.
이어 그는 “춘천에서는 우동 사리가 특별해서 더 맛있다”, “닭갈비를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더 감칠맛이 있다”는 말과 함께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인다. 장동민은 “나도 어릴 적 돈이 없을 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닭갈비를 자주 먹었다”며 그 시절 추억에 젖는다.
그런데 볶음밥을 맛보던 장동민은 갑자기 “앗!”이라며 비명을 지르더니 얼굴을 손으로 감싼다. ‘독박즈’가 “왜 그러냐?”며 걱정하자, 장동민은 “음식이 뜨거워서 그런지 (시술 부위에) 통증이 왔다”고 털어놓는다.
밥 먹다 느껴진 미용 시술의 흔적에 힘들어하는 장동민을 향해 김준호는 “잘생겨지려면 다 참아야 해”라고 위로(?)한다. 그러자 강재준은 “동민이 형이랑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 도대체 어디가 잘생겨졌다는 거냐?”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홍인규는 “맞다. 아내 말 잘 들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밥값 내기’ 독박 게임으로 ‘아내 문자 게임’ 어떠냐?”라고 제안한다. 장동민은 “그러면 아내에게 ‘내가 고쳤으면 하는 게 뭐가 있어? 하나만 말해줘’라고 보낸 뒤 알아맞힌 사람부터 독박에서 제외하자”고 덧붙인다.
홍인규는 “(아내에게) 잘못한 게 너무 많아서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라고 푸념해 ‘독박즈’를 빵 터지게 만든다.
과연 강재준이 추천한 닭갈비 맛집이 어디일지, 자폭 모드가 된 ‘아내 문자 게임’의 결과가 어떠할지는 1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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