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한국 음악방송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EP ‘DUAL(듀얼)’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VELOCIDADE(벨로시다지)’ 무대를 선보였다.
산토스 브라보스의 라이브 실력이 돋보였다. 이들은 격렬한 춤 동작에서도 흔들림 없이 멜로디컬한 후렴구와 저음의 랩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무대 말미, 뜨거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일명 ‘엔딩 요정’ 포즈까지 잊지 않으며, 한국 무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완벽 적응’ 면모를 보여줬다.
‘VELOCIDADE’는 브라질리언 펑크와 라틴 클럽 리듬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퍼커션, 그리고 묵직한 베이스 드롭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트랙이다. 블랙 아이드 피스, 마돈나 등과 협업해온 작곡가 조니 골드스타인(Johnny Goldstein), 방시혁(“hitman” bang), 그래미 노미네이트 프로듀서 노보도어(NOVODOR) 등이 힘을 합쳐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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