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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이해리 편, 원조가수 탈락…최종 2위

김민주 기자
2026-04-21 23: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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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이해리 편, 원조가수 탈락…최종 2위

JTBC '히든싱어8'에서 시즌 두 번째 원조가수 탈락이 나왔다.

21일 방송된 '히든싱어8' 4회는 다비치 이해리 편으로 꾸며졌고, 이해리는 데뷔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시작한 1라운드부터 예상 밖의 고전을 겪었다. 이해리는 6명 중 7표를 받았지만 더 적은 표를 받은 참가자가 3명 나오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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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이해리 

이어 2라운드 '8282'에서는 빠른 전개 탓에 판정단이 혼선을 겪은 가운데 탈락자보다 7표를 덜 받아 간신히 다음 무대로 향했다. 3라운드 '모르시나요'에서도 접전이 이어졌고, 연예인 판정단 14명 중 6명이 이해리를 지목했지만 가까스로 생존했다.

마지막 라운드 곡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였다. 강민경은 비트와 저음 구간 때문에 쉽지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이해리 특유의 캐릭터를 읽어냈다. 최종 결과 '화천군 이해리' 최윤정이 42표를 얻어 36표의 이해리를 꺾고 우승했고, 이해리는 최종 2위에 머물렀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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