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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유퀴즈’ 상금 기부

서정민 기자
2026-05-07 0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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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배우 신혜선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퀴즈 상금 100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탄자니아 아동 보건의료지원에 쓰인다. 2018년 카메룬 봉사를 계기로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맺은 신혜선은 2024년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2022년 수해 피해 가정 1억 원 기부로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린 대표적인 나눔 실천 배우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신혜선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방송에서 받은 상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유 퀴즈'에 출연한 배우 신혜선이 퀴즈 상금 100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탄자니아 아동과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의료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신혜선은 2024년 굿네이버스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8년 카메룬 봉사활동을 계기로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수해 피해를 입은 국내 위기가정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이를 계기로 굿네이버스 고액 후원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위해 1억 원 이상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나눔 리더들의 모임이다.

2024년에는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지구여행(지구를 구하는 나만의 여행)' 참여를 통해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첫 행보에 나섰다. 에티오피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사진전 도슨트를 맡아 기후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신혜선 글로벌 홍보대사의 선한 영향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사업 현장에 잘 전달되어 탄자니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신혜선은 드라마 '비밀의 숲',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웰컴투 삼달리', '나의 해리에게' 등의 작품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하며 연이어 호평받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굿네이버스는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믿을 수 있는 기부단체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