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추어탕 레시피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스토랑) 출연진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위한 유쾌한 내조와 애틋한 가족사를 동시에 공개했다.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는 일본의 '부부의 날'을 맞아 남대문시장을 방문했다. 특유의 밝은 미소로 등장한 그는 걷기만 해도 포스가 넘치는 톱모델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장 한복판을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들었다. 상인들이 딸 사랑이의 안부를 반갑게 묻자 다정하게 화답하며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남편의 선물을 고르던 중 상인에게 정력에 좋은 것을 콕 집어 요청해 현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시장 나들이에 이어 야노시호는 시어머니의 레시피로 고난도 보양식인 추어탕 끓이기에 직접 도전했다. 정성껏 요리를 준비하던 그는 2023년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시아버지의 죽음으로 사랑이가 오열하며 오랜 시간 트라우마를 겪은 사연을 고백했다. 또한 아버지를 잃은 충격으로 추성훈의 인생에 찾아온 큰 변화와 진솔한 속마음도 '편스토랑'을 통해 털어놓았다.

야노시호의 유쾌한 시장 방문기와 먹먹한 가족애가 모두 담긴 '신상출시 편스토랑' 321회 방송시간은 8일 오후 9시 40분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시작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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