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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촬영 거부 사태

정혜진 기자
2026-05-11 1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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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촬영 거부 사태 (제공: MBC에브리원, E채널)


‘돌싱N모솔’ 돌싱녀들에게 역대급 멘탈 붕괴 위기가 찾아온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엇갈린 러브라인과 깊어진 감정선 속 혼란에 빠진 돌싱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치는 감정 변화와 예측 불가 상황들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날 ‘카멜리아’는 예상치 못한 멘탈 붕괴에 빠진다.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연애기숙학교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던 그녀는 돌연 호감 상대였던 ‘수금지화’를 향해 “완전 빌런이야”라며 매서운 저격을 날린다. 급기야 “나 방송 안 나갈래!”라며 바닥에 주저앉아 촬영 거부(?)를 선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당당하고 유쾌하던 카멜리아를 단숨에 무너뜨린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돌싱녀 ‘순무’는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앓아눕는다. 걱정스레 다가온 제작진 앞에서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 순무는 하염없이 오열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비슷한 프로그램 출연해봤는데…”라며 눈물의 이유를 밝힌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돌싱녀들 사이의 치열한 신경전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마음에 품은 모솔남이 겹치면서 사랑의 화살표가 복잡하게 얽히고설키기 시작한 것.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돌싱녀들의 아슬아슬한 눈치 싸움은 이를 지켜보던 넉살이 “여기는 학교가 아닌 아마존 정글”이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예측 불가능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돌싱녀들의 이야기는 오는 12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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