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홍만이 전성기 시절 상상을 초월하는 식사량을 공개하며 위大한 클라스를 입증했다.
이날 현장에는 깜짝 게스트로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안근영 감독이 등장했다. 최홍만의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온 안 감독은 허경환과도 선수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임을 밝히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함께 샤브샤브를 즐긴 안 감독은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데이트할 때 와도 좋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기며 자리를 빛냈다.
이어 방문한 대학동의 ‘로봇 치킨’ 맛집에서 허경환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로봇이 직접 튀겨내는 정교한 기술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바삭한 맛을 확인한 허경환은 “오늘 맛에 놀라고, 로봇이 했다는 거에 놀라고, 가격에 또 놀랐다”라며 솔직한 평을 남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지막 코스는 압구정 로데오의 숯불 돈가스 전문점이었다. 자칭 ‘돈가스 감별사’ 최홍만은 일본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숯불 향 가득한 돈가스의 퀄리티를 예리하게 평가했다. 최홍만은 “멀리 갈 필요 없이 이런 맛집을 드시라”라며 20년 ‘돈가스 짬’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칭찬으로 맛집임을 보증했다.
두 사람은 수제 메밀국수까지 완벽하게 비워내며 ‘거인급’ 미식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제한 식탁부터 로봇이 튀겨낸 바삭한 치킨 그리고 숯불 향 가득한 돈가스까지, 두 사람은 이번에도 찰떡같은 먹방 케미를 선보이며 주말 밤의 풍성함을 더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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