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주르빵집’ 차승원이 프랑스 디저트도 완벽 접수했다.
차승원의 진정성은 연습 과정부터 돋보였다. 그는 낯선 공간과 처음 접하는 레시피에 부담감을 드러내면서도 반복 연습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며 철저한 준비 자세를 보여줬다.
이후 오픈 준비를 위해 전날 빵집을 찾은 차승원은 주방 전반을 확인하고 다음 날의 동선을 세밀하게 체크하는 등 메인 셰프다 운 추진력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영업 첫날에는 일찌감치 출근해 1g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섬세함으로 베이킹에 몰입했고, 특히 까다로운 공정을 요했던 ‘봉주르 청보리 밭 타르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유쾌한 면모도 빛났다. 진지하게 요리에 집중하다가도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장난을 건네고, 보조 셰프인 막내 이기택과 차근차근 호흡을 맞춰 중심을 든든하게 잡았다. 또, 주방을 찾은 김희애와의 능청스러운 대화로 현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공연 일정으로 바쁜 김선호의 컨디션까지 살뜰히 챙기며 함께하는 동료들을 향한 다정함을 보여줬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빵까지 잘 만드는 차승원”, “방송 보고 빵 먹고 싶어졌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호평이 쏟아졌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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