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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전유진X홍지윤 환상 케미

정혜진 기자
2026-05-20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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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전유진X홍지윤 케미 (제공: 제이레이블)


가수 전유진이 ‘한일가왕전’에서 무대와 진행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감성 짙은 듀엣 무대부터 신곡 퍼포먼스, 안정적인 MC 진행까지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냈다.

전유진은 지난 19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한일가왕대축제’ 특집으로 꾸며져 화려한 무대와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유진은 3대 가왕 홍지윤과의 스페셜 컬래버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연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홍지윤과 함께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무대의 몰입감을 극대화했고,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가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를 지켜본 구수경은 “역시 가왕들의 무대다”라고 감탄하며 극찬을 보냈다.

무대 이후 전유진은 MC로도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함께 MC를 맡은 홍지윤, 린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전유진은 신곡 ‘가요 가요’ 무대를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연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경쾌한 멜로디에 맞춘 상큼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밝은 에너지와 능숙한 표정 연기,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어우러지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전유진은 깊은 감성의 정통 트롯 무대부터 발랄한 신곡 퍼포먼스, 안정적인 진행까지 모두 소화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현역가왕’ 최종 우승 이후 차세대 트롯 여제로 자리매김한 전유진은 최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무대와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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