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편성을 확정 지은 가운데, ‘뿔테 3인방’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근황과 케미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해투 간판 MC’ 유재석에 이어 ‘천만 감독’ 장항준, ‘음악 거장’ 윤종신이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오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0회차’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투’ 0회차 영상은 ‘뿔테 트리오’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격의 없는 찐친 토크로 꽉 채운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에 대해 윤종신은 “옛날엔 ‘가수 윤종신’이었는데 요새는 ‘장항준 절친’이 됐다”라며 장항준의 달라진 위상을 공개한다.
이에 유재석까지 “형이 이전하고 무게감이 달라졌다”라며 ‘장 감독’ 추앙에 나서자, 장항준은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도전하면 될 수 있습니다”라며 보란 듯이 가슴을 쫙 펴 폭소를 유발한다. 존경과 감탄의 눈빛에 맛 들린 장항준은 “너희도 느껴봤겠지만 확 올라가보면 말이야, 이게 일상이 되는 순간이 와요”라는 등 거장 어록을 쉴새 없이 투척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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