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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현장 비하인드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6-17 0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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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현장 비하인드 공개 (제공: MBC)


‘오십프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의 대본 연구부터 액션 리허설까지 만나본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가 17일 공개한 비하인드 스틸에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누구보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신하균(정호명 역), 오정세(봉제순 역), 허성태(강범룡 역), 김신록(강영애 역), 이학주(마공복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오십프로’의 중심축인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는 촬영 전후로 대본을 꼼꼼히 확인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쉬는 시간에도 동선과 감정선을 점검하는 세 배우의 모습에서는 ‘오십프로’와 캐릭터를 향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신하균은 가면 레이서로 변신한 액션 장면 촬영에 앞서 거울을 보며 포즈와 동선을 세심하게 체크하는가 하면, 허성태와의 대치 장면에서는 리허설 단계부터 액션 합을 맞추며 높은 완성도를 위해 노력했다. 여기에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는 오정세의 집중력까지 더해져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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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현장 비하인드 공개 (제공: MBC)


김신록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늦은 밤 물가에 쓰러지는 장면을 촬영하는 와중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학주는 촬영 대기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캐릭터 분석에 집중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촬영장 곳곳에서는 배우들 사이의 끈끈한 호흡도 포착됐다. 작품 속에서 각기 다른 이해관계로 부딪히는 인물들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배우들의 탄탄한 팀워크는 화면 속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로 이어지며 극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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