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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4대 1 데이트

이다미 기자
2026-06-17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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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4대1 데이트 (제공: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가 대혼돈에 빠진다.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17일(오늘), 32기의 자기소개와 돌싱남들이 선택하는 ‘첫 데이트’ 매칭 현장에 이어 돌발 상황이 발생에 혼돈에 빠진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32기는 나이와 직업, 자녀 유무, 결혼관까지 모두 밝히는 ‘자기소개’ 후, 숙소에서 서로의 속내를 공유한다. 이들은 “(‘자기소개’ 후에) 마음이 달라졌냐?”며 탐색전에 들어가는데, 이중 두 돌싱남은 공교롭게 호감 가는 돌싱녀가 겹치자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특히 이들은 여자 숙소 앞에서도 우연히 마주치고, 같은 돌싱녀에게 ‘1:1 대화’ 신청을 하러 온 것을 알게 돼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한 돌싱남은 ‘원픽’이 아닌 2순위 돌싱녀에게 ‘1:1 대화’를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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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4대1 데이트 (제공: ENA, SBS Plus)


잠시 후, 이 돌싱남은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고 슬쩍 묻는다. 그런데 상대 돌싱녀는 너무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는 “(상대의 외모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대화가 잘 통하면 알아보고 싶을 것 같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나아가 그는 “솔직히 제 스타일이시면 (첫인상 선택 때) 제가 (선택)했겠죠”라고 ‘팩폭’해 돌싱남을 당황케 만든다. 이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너무 솔직하다”, “여기는 끝났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과연 ‘1:1 대화’ 후 돌싱남녀의 속마음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반전 결과가 나와 ‘솔로나라 32번지’를 초토화시킨다. 한 돌싱녀가 예상치 못한 돌싱남의 ‘픽’을 받아 “갑자기? 왜?”라며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이는 것.

뒤이어 한 돌싱녀도 무려 4명의 돌싱남들이 자신을 택해 ‘4:1 데이트’가 성사되자 “너무 놀랐다”며 당황스러워한다. 데프콘은 “(자동차에) 다 타기 힘들겠다. 승합차 필요하다”라며 과몰입하는데, 과연 ‘4:1 데이트’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폭풍 관심이 솟구친다.

첫 데이트부터 대혼전을 예고한 32기의 로맨스는 17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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