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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문상훈·도경수 활약

서정민 기자
2026-06-27 0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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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문상훈의 좌충우돌 적응기와 도경수의 활약으로 웃음을 안겼다. 프로그램은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2회에서는 젖소 목장 연수에 나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와 새 인턴 문상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콩콩팜팜’은 전국 가구 최고 3.7%, 수도권 가구 최고 4.2%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기술 연수 둘째 날을 맞은 멤버들은 우사 청소와 사료 배합, 착유 작업 등을 경험했다. 특히 송아지 콩콩이와 팜팜이에게 직접 우유를 먹여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평화로운 식사 시간도 잠시, 방목장에 있던 육성우들이 집단 탈출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식당과 목장의 상반된 풍경이 웃음을 자아냈다.

새 인턴 문상훈의 합류도 눈길을 끌었다.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문상훈을 보며 김우빈은 “연기하는 거냐”고 물었고, 이광수 역시 “콩트 아니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후 작업에서는 도경수가 존재감을 발휘했다. 축사에 깔 마늘 껍질 작업에서 에어건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며 ‘일머리 천재’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문상훈은 선배들을 돕고 싶어 했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 진땀을 흘렸다.

이후 도경수가 사용하던 에어건을 손에 넣은 문상훈은 “확실히 속도가 좋더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콩콩팜팜’에서는 목장 식구들과의 윷놀이 대결도 펼쳐졌다. 도경수의 활약으로 먼저 앞서갔지만 결국 2대4 역전패를 당하며 업무 폭탄을 떠안게 됐다. 이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은 긴급회의를 열고 추가 경기를 제안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미공개 영상은 방송 직후 티빙 ‘콩콩팜팜 웃음팜팜 비하인드’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출처=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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