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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이재명 지지율·여야 권력지형 진단

서정민 기자
2026-06-27 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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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의 데드크로스 의미와 민주당 전당대회 변수, 국민의힘 당권 구도 변화가 ‘강적들’에서 집중 조명된다. 여야 정치권 주요 현안을 놓고 출연진들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TV CHOSUN 시사 토크쇼 ‘강적들’이 27일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와 민주당·국민의힘 내부 권력 구도를 집중 분석한다. 이날 ‘강적들’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한다.

‘강적들’에서는 최근 대통령 지지율이 데드크로스를 기록한 배경과 향후 정치권에 미칠 영향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박성준 의원은 지지층 결집과 전략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송언석 의원은 각종 논란이 민심 이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핵심 지지층의 추가 이탈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김규완 전 실장은 중도층 이탈에 무게를 뒀다.

또한 유시민 전 장관의 이 대통령 비판을 둘러싼 파장도 다뤄진다. 천 원내대표는 전당대회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고, 김 전 실장은 친문과 친명 간 긴장 관계를 언급하며 정치적 의미를 분석했다.

‘강적들’은 민주당 내 쟁점으로 떠오른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도 짚는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를 둘러싼 신경전이 전당대회 국면과 맞물리며 당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 토론이 이어진다. 출연진들은 정부와 당의 역할, 제도 추진 방식 등을 놓고 상반된 의견을 내놓는다.

정청래 전 대표의 사퇴 발언과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출마 가능성도 주요 화두다. 대통령과 송 의원의 비공개 만찬을 두고 정치적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민주당 차기 지도부 경쟁 구도 역시 관심사로 떠오른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와 당권 경쟁이 집중 조명된다. ‘강적들’ 출연진은 재신임 문제와 차기 당권 구도를 분석하며 국민의힘 내부 역학 변화를 전망한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을 둘러싼 차기 대권 주자 경쟁도 함께 다룬다.

‘강적들’은 매주 정치 현안을 심층 분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적들’은 27일 밤 9시 1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강적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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