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17기 영수가 여자 1호와 여자 5호 사이에서 능숙한 ‘밀당’으로 관심을 모은다.
예고편에서 17기 영수는 ‘도시락 선택’ 데이트로 매칭된 여자 1호와 식사를 하며 “고기 잘 굽는 남자 좋아하시냐?”고 묻는다. 여자 1호가 “그럼요”라고 답하자 그는 “저한테 너무 빠지면 안 된다”라며 농담을 건넨다.
이어 “제가 만약 여자 1호님과 결혼하게 된다면 (부부 사이에) 존댓말은 해드리겠다”고 말하며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 1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후 여자 1호는 “(서로) ‘가치관을 맞춰나갈 수는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호감이 커졌다고 털어놨다.
반면 여자 5호에게는 또 다른 방식으로 다가갔다. 앞서 여자 5호가 ‘안경 콘테스트’를 제안했을 당시 “전 안 써보겠다”고 했던 17기 영수는 이날 “안경 왜 안 가지고 오냐?”며 직접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어 여자 5호가 건넨 안경을 쓰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고, 여자 5호는 그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잘 어울리는데?”라고 칭찬했다. 이어 인터뷰에서는 “(17기 영수가 안경을 써줘서) 플러스 알파가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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