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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강미나, 이별 후 복수 선언

정혜진 기자
2026-07-01 1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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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강미나, 이별 후 복수 선언 (출처: tvN)


‘내일도 출근!’ 강미나가 새로운 관계의 시작점에 섰다.

지난 29일과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3회, 4회에서 강미나는 사랑과 일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3회에서 윤노아는 오랜 연인 김구원(윤정훈 분)과 관계를 정리한 뒤 깊은 상실감에 빠졌다. 바닷가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던 순간, 이재인(원규빈 분)이 다가와 모자를 씌워주며 프랑스어로 위로를 건넸다. 윤노아는 바다로 향하는 이재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예상치 못한 첫 만남에 묘한 여운을 남겼다.
 
4회에서는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이어졌다. 윤노아는 프랑스어 학원에서 이재인과 재회했고, 이후 그의 연락을 받고 모자를 돌려주기 위해 클럽을 찾았다. 그곳에서 이재인이 자신의 이별 장면을 지켜봤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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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강미나, 이별 후 복수 선언 (출처: tvN)


재인의 복수 제안을 거절하고 돌아섰던 그는 구원이 이별 과정을 왜곡해 말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돌아와 “하자, 복수. 뭐부터 하면 되는데?”라고 선언하며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강미나는 생동감 있는 연기로 ‘윤노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그는 이별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것은 물론, 재인과 마주할 때마다 드러나는 밝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예측할 수 없는 관계성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자리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이에 강미나가 앞으로 ‘내일도 출근!’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강미나가 출연하는 tvN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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