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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류수영♥박하선 러브스토리(라스)

정혜진 기자
2026-07-01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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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류수영♥박하선 러브스토리 (제공: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류수영은 12년 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통해 박하선과 가까워진 사연을 들려준다. 그는 당시 박하선이 공연을 보러 왔던 일을 떠올리며, 무대 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성적인 매력을 느꼈다는 이야기를 전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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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류수영♥박하선 러브스토리 (제공: MBC ‘라디오스타’)


또 류수영은 홍천 본가에서 박하선과 즉흥적으로 만나게 된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드라이브 중이던 박하선에게 “올래?”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실제로 박하선이 자신이 있던 곳까지 찾아왔다는 것.

특히 그곳에는 류수영의 가족들이 모두 모여 있던 상황이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류수영은 “부모님 집에 있다고 말했다”고 해명하며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박하선이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어머니가 건넨 ‘몸빼’ 바지를 자연스럽게 입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는 물론 자신도 마음을 빼앗겼다고 털어놓는다. 류수영은 당시 “보통 인연이 아니다”라고 느꼈다고 고백한다.

또한 류수영은 박하선에게 “오토바이 한번 태워줄까?”라며 데이트를 신청했고,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힌다. 오토바이 데이트를 즐기며 류수영은 “박하선 참 좋다~”라고 외쳤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류수영의 고백에 박하선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류수영과 박하선의 러브스토리는 오늘(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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