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 뭐하게'가 서울에서 오징어 보쌈·동태탕과 제주흑돼지 BBQ 한 상을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 밤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제주도 특집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다. 이번 방송은 ‘강연 한 상’을 주제로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장구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와 박세리는 오랜 기다림 끝에 출연한 김창옥을 위한 식사를 준비한다. 김치 명인의 손맛이 담긴 오징어보쌈과 뜨끈한 동태탕, 냉면까지 어우러진 한 상이 차려지고, 출연진은 식사와 함께 일상과 무대 뒤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눈다. 박서진은 흥겨운 장구 연주와 노래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한편, 강연가 김창옥 앞에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서울 구로구 공원로 신도림에 자리한 식당에서는 동태탕, 오징어보쌈, 냉면으로 구성된 ‘양은이네 세트’를 맛볼 수 있다.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동태탕 국물과 부드러운 오징어보쌈, 아삭한 김치의 조합이 식탁을 풍성하게 채운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정감 어린 집밥 스타일의 메뉴를 맛보며 김창옥, 박서진과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간다.

서울 강남구 언주로 압구정의 블랙 바베큐에서는 336시간 숙성한 제주흑돼지 BBQ가 등장한다. 장시간 숙성으로 깊어진 육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흑돼지 바비큐에 제주 한우육회 샐러드, 갈치속젓 볶음밥이 곁들여져 한 상을 완성한다. 점심에는 흑돼지 돼지갈비 솥밥정식도 맛볼 수 있어 다양한 제주식 고기 메뉴를 찾는 이들의 관심을 모은다.

서울에서 제주 흑돼지의 진한 풍미를 즐기는 식사와 엄마 손맛을 담은 동태탕·오징어보쌈 한 상이 차례로 펼쳐진다. 김창옥의 따뜻한 조언과 박서진의 신명 나는 무대가 음식 이야기와 어우러지며 웃음과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남겨서 뭐하게' 51회 방송 시간은 월요일 밤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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