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원이 KBS2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하남으로 떠오른 가운데,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진짜 속마음을 전했다.
서면 인터뷰에 나선 이시원은 “평소 성숙한 사람을 좋아해 연상에게 마음이 열려 있다”며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1을 보고 진심으로 만나면 오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좋아하거나 꼭 얻고 싶은 것이 생기면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며 자신의 반전 매력으로 승부욕을 꼽았다. 이어 “잘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여러 출연자와 대화를 나눴고, 한 사람에게 마음이 굳어진 뒤에는 다른 이성과 거리를 두려고 했다”고 말해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첫인상부터 호감을 주고받았던 구지승에 대해서는 “밝은 모습뿐 아니라 진중하고 성숙한 매력이 크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다만 “나이 공개 이후 많은 감정의 변화가 있었다”고 밝혀 향후 러브라인의 향방에 관심을 더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이시원이 최유진과 데이트를 약속하는 모습이 공개돼 최종 선택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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