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와일드 씽’이 오늘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공개된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주연의 코미디로 20년 만에 재기에 나선 혼성 그룹의 이야기와 Y2K 감성 음악을 선사한다.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2000년대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로 분하고, 오정세가 비운의 발라드 가수 ‘성곤’ 역을 맡아 대환장 케미를 완성했다. K-POP 전문 제작진이 참여한 데뷔곡 ‘Love is’와 고백송 ‘니가 좋아’ 등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과몰입을 부르는 퍼포먼스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영화 ‘극한직업’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한 ‘와일드 씽’은 총 32개 언어 자막과 15개 언어 더빙을 지원하며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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