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유혜주, 출산 4일만 부친상…“6년 전 직장암 진단”

정혜진 기자
2026-07-31 11:02:51
기사 이미지
유혜주, 출산 4일만 부친상…“6년 전 직장암 진단” (출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유튜버 유혜주가 부친상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유혜주는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아버지 장례를 마치고 산후조리원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부친의 오랜 투병 과정도 전했다. 그는 “6년 전 직장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이어왔지만 암이 전이됐고, 이후 호스피스 병동에서 지내시다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설명했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유혜주, 출산 4일만 부친상…“6년 전 직장암 진단” (출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유혜주는 “아버지가 투병을 시작한 뒤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후회 없이 시간을 보냈고 형제들과도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또 “아버지도 생전에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씀하셨다”며 “웃으며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응원해 준 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혜주는 “채널을 더 쉬어야 하나 고민했지만,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저에게도 힘이 될 것 같았다”며 “다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도 바라실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유혜주는 코미디TV '얼짱시대5'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19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23일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