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층 성장한 형사 진이수로 돌아와 액션부터 코믹, 인간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1에서 진이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안보현은 이번에도 막강한 재력과 인맥을 무기로 사건 해결에 나서는 재벌형사로 돌아온다. 특히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정식 형사가 된 진이수의 한층 달라진 모습이 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새로운 팀장 주혜라와의 관계도 흥미를 더한다. 경찰학교 시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사람이 팀장과 팀원으로 다시 만나 티격태격하는 호흡을 예고한 가운데, 안보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전용기를 타고 해외 수사에 나설 만큼 스케일 큰 행보를 이어가면서도, 주혜라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반전 매력도 기대를 모은다. 여유 넘치는 재벌의 모습과 '대형견' 같은 친근한 면모가 어우러지며 진이수만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그동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카이로스’, ‘유미의 세포들’, ‘군검사 도베르만’, ‘재벌X형사’를 비롯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베테랑 2’, ‘악마가 이사왔다’ 등 매체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안보현. 매 작품마다 세밀한 캐릭터 흡수력과 뚝심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그는, 이번 ‘재벌X형사2’를 통해 더욱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으로 작품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을 예정이다.
이에 안보현만의 색깔로 또 다시 그려질 진이수의 두 번째 이야기에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안보현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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