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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안성훈과 수원 술자리 비화 (밴라이브)

정혜진 기자
2026-07-31 14: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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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안성훈과 수원 술자리 비화 (제공: TV CHOSUN 디지털 콘텐츠 ‘밴라이브’)


김용빈이 ‘밴라이브’에서 안성훈과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한다. 유럽 여행 비하인드부터 학창 시절 이야기, 즉흥 라이브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안성훈과 가수들이 차를 타고 이동하며 라이브와 토크를 펼치는 TV CHOSUN 디지털 콘텐츠 ‘밴라이브’ 2화 게스트로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출연한다. 첫 회 이소나 편이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김용빈 편에도 관심이 쏠린다.

2화에서는 안성훈과 김용빈의 편안한 호흡이 돋보인다. 안성훈은 직접 운전대를 잡고 김용빈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두 사람은 차에 오르자마자 김용빈의 ‘보고싶어서’를 함께 부르며 분위기를 달군다.

최근 다녀온 유럽 여행 이야기도 공개된다. 여행 중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과거 수원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식탁 유리를 깼던 일화, 안성훈의 술버릇까지 절친만이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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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안성훈과 수원 술자리 비화 (제공: TV CHOSUN 디지털 콘텐츠 ‘밴라이브’)


김용빈의 학창시절 이야기도 깊이 있게 다뤄진다. ‘금수저’라는 곡을 둘러싼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사춘기, 어린 나이부터 시작한 활동 과정, 23년간의 활동 중 힘들었던 순간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그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김용빈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학창시절 자신에게 위로가 되어준 곡으로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꼽았다.김용빈은 “누군가는 지금 나에게 관심이 없고 나를 모르지만 언젠가는 비를 맞으며 험한 길을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노래의 가사처럼 지금은 힘들지만 나의 꿈을 향해 험한 길을 헤쳐가다 보면 내 꿈을 이룰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혼자 많이 불렀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트로트 전주를 단 1초만 듣고 곡 제목과 가수를 맞히는 게임을 진행하며 레전드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능가하는 김용빈의 남다른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팬들이 직접 보낸 사연과 신청곡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태진아의 ‘애인’을 통해 팬과 특별한 교감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김용빈은 ‘미스트롯4’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보여준 날카로운 심사평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다음 게스트 허찬미에게 궁금한 점을 남기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일 예정이다.

안성훈과 김용빈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진솔한 이야기, 그리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라이브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밴라이브’ 김용빈 편은 8월 1일 토요일 낮 12시 TV CHOSUN 공식 유튜브 채널(미스&미스터트롯)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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