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가 생활밀착형 법률 예능 ‘이판사판: 창과 방패’의 첫 공개일을 확정, 신개념 법률 예능을 예고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창과 방패의 싸움 사이에서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하는 메인 MC 장도연의 존재감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딱딱한 법정을 벗어나 뜨거운 설전이 펼쳐지는 스튜디오 한가운데 선 장도연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대신 전달하는 대변인으로 활약을 예고한다.
“국내 최초 판사와 검사의 맞짱”이라는 카피와 함께 “이 판결 문제있다”며 기존 판결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검사와 “검사님의 얘기는 뇌피셜이고요” 라며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법리로 맞서는 판사의 살벌한 설전이 이어지며 단숨에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하나의 판결을 두고 서로 다른 시각과 논리로 맞서는 판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은 일반적인 상식과 법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흥미롭게 조명하며, 속 시원한 신개념 사이다 법률 토크의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장도연과 게스트는 시청자의 시선에서 궁금증을 대신 묻고 공감을 이끌어내며 논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논란을 불러온 판결부터 일상 속 경계가 모호했던 생활 법률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며, 복잡한 법률 용어와 판결문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풀어내 유익함까지 더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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