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카덴차, 포핸즈 등 클래식용어를 활용한 드라마 관전 포인트를 전달했다.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그려낼 예고 청춘들의 음악적 성장 스토리가 기대를 모은다.
카덴차(Cadenza)는 협주곡에서 오케스트라가 잠시 멈추고 솔리스트가 홀로 연주를 이어가는 구간을 뜻한다. 화려한 기교와 음악적 해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순간인 만큼 피아니스트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가장 강렬하게 보여줄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강비오와 최정요 역시 카덴차에서 가장 뚜렷한 차별점을 보여준다. 정교하고 섬세한 연주가 돋보이는 강비오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는 최정요는 서로 다른 매력의 카덴차를 완성하며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한 대의 피아노에서 시작되는 교감, 강비오와 최정요를 가까워지게 할 ‘포핸즈’
작품명이기도 한 ‘포핸즈(Four Hands)’는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을 뜻하는 음악 용어다. 두 연주자가 하나의 건반을 나눠 쓰는 만큼 호흡과 타이밍, 섬세한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올라와 피아노의 조화, 홍재인이 강비오와 최정요의 선율을 사랑하는 이유!
홍재인의 전공 악기인 비올라는 독주 무대 시 피아노 반주와 함께 연주되는 경우가 많다. 피아노가 화성과 리듬을 받쳐주면 비올라가 깊고 따뜻한 음색으로 선율을 더하며 서로의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때문에 홍재인에게 피아니스트는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하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자신의 귀를 만족시키는 반주자를 갈망해온 홍재인은 강비오와 최정요의 연주에서 남다른 울림을 발견하며 두 사람의 음악에 깊이 매료될 예정이다.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선보일 감성 클래식 드라머 tvN ‘포핸즈’ 첫 방송시간은 29일 토요일 밤 9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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