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승이 연출자로서 또 하나의 성과를 거뒀다. 자신이 만들고 출연한 숏드라마가 시상식 본선에 오르면서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앞서 이주승은 ENA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감독으로 변신했다. 그는 해당 서바이벌에서 직접 연출과 각본을 맡은 것은 물론 주연 배우로도 참여한 ‘살인자 윗집 그녀’를 선보였고, 최종 우승까지 차지했다.
우승 이후 행보도 주목받았다. 이주승은 당시 상금으로 받은 1억원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최근에는 배우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국가유공자 후손 자격으로 초청돼 자리를 함께하기도 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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