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1주년을 특별한 방식으로 기념했다.
코르티스는 데뷔 1주년 당일인 지난 18일 오후 8시 18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콘텐츠 ‘2026학년도 1주년 수학여행 안내 (1)’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배움이 있는 수학여행’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멤버들은 대표적인 수학여행지인 충남 부여를 찾아 게임이나 미션 대신 유적지 견학과 역사 퀴즈에 집중했다.
코르티스는 삼국시대를 재현한 백제문화단지에서 전시실과 궁궐 곳곳을 둘러봤다. 백제의 역사와 당시 건축 양식에 대한 해설을 꼼꼼히 받아 적고, 퀴즈의 정답을 찾기 위해 유적지 설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섯 멤버가 가상의 학급 내 역할을 맡은 상황극도 웃음을 유발했다. 선도부 마틴, 댄스부 제임스, 사진부 주훈, 반장 성현, 총무 건호는 각자 역할에 맞춰 일행을 살뜰히 챙겼다. 마틴은 진짜 선도부처럼 놀이에 빠진 멤버들을 불러 모아 집합시켰고, 주훈은 수시로 사진을 찍으며 기록을 남겼다. 이어진 2편 예고에서는 멤버들이 동요에 맞춰 춤추는 장면 등이 비쳤다.
코르티스는 이번 영상 외에도 풍성한 콘텐츠 폭격으로 1주년을 자축하고 있다. 18일 유튜브 채널에 깜짝 공개된 ‘before debut’ 영상에는 연습실에서 앳된 표정과 목소리로 노래하는 마틴과 성현, 선배 그룹의 곡에 맞춰 안무 작업을 하는 제임스, 교복 차림으로 각오를 다지는 주훈, 데뷔 앨범 수록곡 ‘GO!’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 현장에서의 건호 등 데뷔 전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들이 돌상 앞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숏폼 영상도 올라와 후속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끝으로 첫 북미 투어를 마쳤다. 6개 도시 전 회차가 매진됐고 공연마다 열광적인 한국어 떼창을 이끌어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은 오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CORTIS TOUR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