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추적자 설록’ 장항준이 맛집을 독차지하기 위한 남다른 비법을 공개한다.
배우 조재윤과 역사교육과 교수 홍용진, 맛 칼럼니스트 겸 셰프 박찬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미식 뒤에 감춰진 이야기를 살펴본다.
이날 봉태규는 음식에 진심인 장항준을 둘러싼 영화계 소문을 공개한다. 그는 “제가 듣기로는 촬영장에 감독님이 안 계시면 항상 근처 맛집에 혼자 있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한다.
이에 장항준은 “맛집 검색하고 스태프들한테 얘기 안 한다. (소문나면) 나도 줄 서야 하니까”라고 해명하면서 너스레를 떤다.

그 가운데 ‘스튜디오의 왕’ 장항준을 둘러싼 권력 구도가 형성된다. ‘장항준의 남자’를 자처한 조재윤은 장항준의 옆자리를 차지한 봉태규에게 “난 네가 되게 부러워”라면서 야망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또한 수나라 황제 수 양제의 입맛은 나라를 망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산해진미를 먹기 위해 백성들의 피눈물을 뽑았던 수 양제의 끝없는 탐욕에 모두의 분노 게이지가 치솟는다. 장항준은 “왕의 식탁이 대체 뭐길래!”라면서 탄식하고, 조재윤은 “가지가지 한다”라며 혀를 찬다. 그들을 경악하게 만든 수 양제의 핏빛 미식회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이 남긴 빈칸을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으로, MC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정사와 야사를 넘나드는 토크를 펼치며 폭넓은 지식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7회는 8월 25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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