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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준호, 2세 명당에 반색

서정민 기자
2026-09-04 08: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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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중국에서 ‘2세 명당’을 추천받고 반색한다. 촬영 당시 2세 소식을 발표하기 전이었던 김준호는 아이가 생긴다는 전설을 듣자 큰 목소리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5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4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타이닝 미식협회 회장이자 팔로워 1300만 명을 보유한 스타 셰프 잔쭝린과 만난다.

이날 ‘독박즈’는 잔쭝린이 준비한 요리를 맛본다. 식사 도중 잔쭝린은 멤버 중 한 명과 함께 요리하고 싶다고 제안하고, 김준호는 공식 셰프 장동민을 추천한다.

장동민은 잔쭝린과 함께 요리에 나선다. 조리대에서 한국식 김치를 발견한 장동민은 반가움을 드러내고 능숙한 웍질까지 선보여 잔쭝린의 호평을 받는다.

식사를 마친 뒤 장동민은 잔쭝린에게 타이닝에서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한다. 잔쭝린은 ‘감로암사’라는 사찰을 언급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무 기둥을 쓰다듬으면 아이가 생긴다는 전설이 있다고 설명한다.

촬영 당시 2세 소식을 발표하기 전이었던 김준호는 이 말을 듣자 “셰셰”라며 크게 기뻐한다.

김준호의 말실수도 웃음을 안긴다. 그는 식사를 마치며 “오늘 잔쭝린 형님께 너무 푸대접을 받아서”라고 잘못 말한 뒤 곧바로 “푸짐하고 성대하게 대접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정정한다.

이후 멤버들은 타이닝의 야경 명소 ‘구룡담’으로 향한다. 보트를 타고 수상 협곡과 미디어 아트,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을 감상한다.

김준호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온 것 같다”고 감탄하고, 장동민 역시 물 위에 설치된 미디어 아트 스크린을 보며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낸다.

김준호의 2세 명당 추천과 장동민·잔쭝린의 합작 요리는 5일 오후 9시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E채널, 채널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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