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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3기 영수, 순자 농락

이다미 기자
2026-09-08 0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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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3기 영수, 순자 농락 (제공: SBS Plus·ENA)


SBS Plus·ENA ‘나는 솔로’ 33기에서는 영수가 순자와의 데이트에서 엉뚱한 행동으로 3MC를 폭소하게 만든다.

이날 영수와 순자는 손을 꼭 잡은 채 돗자리 데이트에 나선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해가 떨어지고 바람이 차가워지며 순자가 추워하자, 영수는 “아, 추우시겠다. 그래서 제가 점퍼를 입고 왔다”라는 예상 밖의 대답을 덧붙여 순자를 폭소케 한다. 이를 본 이이경은 “옷을 벗어줄 의도가 전혀 없다”라며 탄식한다.

이어 영수의 로망인 ‘집에서 맥주 마시기’를 위해 숙소로 이동한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도 영수는 엉뚱한 안주를 들고나와 웃음을 유발한다. 자신과의 데이트에서 연속으로 터지는 순자의 웃음에 영수는 “웃어주니까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희망회로를 가동한다. 순자가 계속해서 웃음을 터뜨린 진짜 이유와 영수의 직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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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나솔) 


한편, 데이트를 마친 영철과 영식은 대화 중 서로의 호감 상대가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식이 “저랑 겹치네요”라며 미묘한 견제를 던지고, 데프콘 또한 라이벌 관계를 지적하면서 솔로남들의 1, 2순위 모솔녀를 둘러싼 새로운 사각관계 로맨스가 예고된다.

평균 시청률 4.3%, 분당 최고 4.8%를 기록하고 2049 타깃 시청률 1위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상위권을 휩쓸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 중인 SBS Plus·ENA ‘나는 솔로’ 33기의 방송시간은 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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