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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천일야사’ 광해군 승은 없이 임신한 궁녀

이다미 기자
2026-09-08 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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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천일야사’  (제공: 채널A)


오늘(8일) 밤 10시 방송되는 ‘타임슬립 천일야사’ 7회에서는 광해군 시절 승은 없이 임신한 궁녀의 ‘귀태’ 소동과 세조의 침전에 매일 밤 나타난 의문의 여인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광해군을 공포에 빠뜨린 ‘승은 없는 궁녀의 임신’

첫 번째 에피소드는 광해군(정우재 분) 시절, 승은을 입지 않은 지밀나인이 임신하고 궁녀들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다룬다. 무당 복동(조지안 분)은 귀신의 음기로 생긴 ‘귀태’라 주장하며 굿판을 벌이지만, 정체불명의 그림자는 계속 포착된다. 승은 없이 아이를 가진 궁녀와 사라진 이들 뒤에 숨겨진 인간의 욕망과 반전 진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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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천일야사’ 


피의 군주 세조, 매일 밤 침전을 찾은 의문의 여인

두 번째 에피소드는 계유정난 후 극심한 불안 속에 밤마다 잠자리를 옮기던 세조(김우혁 분)의 철통 경비를 뚫고 매일 밤 침전에 나타난 의문의 여인(나해령 분)에 관한 이야기다. 여인이 등장한 뒤 세자가 요절하는 등 비극이 잇따르는 가운데, 피의 군주를 옥죄는 여인의 정체와 기묘한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

정사와 야사를 넘나들며 숨겨진 역사적 진실을 그릴 ‘타임슬립 천일야사’ 7회의 방송시간은 오늘 8일 화요일 밤 10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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