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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원지안, 조직 1인자 등극

서정민 기자
2026-09-15 08: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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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9년간 숨겨온 야망을 드러내며 조직의 1인자로 올라섰다. 현빈과 손잡은 데 이어 자신을 가로막는 인물들을 차례로 제거하며 강렬한 변신을 보여줬다.

지난 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1~2회에서 원지안은 이케다 조직의 쿠미쵸로 등극한 이케다 유지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케다 유지는 이케다 오사무(릴리 프랭키)의 향방에 따라 흔들렸던 과거와 달리 9년 동안 감춰온 야망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이케다 회장의 의중을 파악한 뒤 물밑 작업에 나서는 동시에 백기태(현빈)에게 자신의 욕망을 숨기지 않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이들을 가차 없이 제거했다. 이케다 회장과 키무라 요이치, 하리모토를 처단한 뒤 “내가 쿠미쵸가 되는 걸 반대하는 자가 있는가?”라고 말하며 이케다 조직을 장악했다.

원지안은 차가운 눈빛과 절제된 말투로 9년이라는 시간 동안 달라진 이케다 유지의 모습을 표현했다. 여기에 액션 연기까지 더하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한층 강해진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백기태와 동맹을 이어가는 이케다 유지가 조직의 수장이 된 이후 어떤 선택을 내릴지가 향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한편 원지안은 최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아웃백’ 출연도 확정했다.

원지안이 출연하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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