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치타가 음악 활동에 이어 화가로도 활동하며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치타는 지난 3월 첫 개인전을 열며 화가로서 작품을 선보였다. 주로 동물과 자연을 그린다는 그는 코로나19 당시 다양한 취미를 찾던 과정에서 그림을 시작했고, 꾸준히 이어오면서 개인전까지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에 대해 치타는 재봉과 한복 만들기 등을 배우기도 했다며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취미를 찾다 보니까 이렇게까지 연결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동물을 주요 소재로 삼는 이유도 밝혔다. 현재 개 2마리와 고양이 5마리를 키우고 있는 치타는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보니까 인간의 어떤 마음과 동물들의 상황이 맞닥뜨리는 결정들이 많더라”며 “그런 것들을 풀어내고자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990년생인 치타는 2010년 데뷔했다. 2015년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에서 우승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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