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과 설인아가 서로 안고 안기는 역전 로맨스를 예고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역전 포스터 2종에는 윤이준(임시완 분)과 강재희(설인아 분)의 뒤바뀐 관계성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극 중 윤이준은 자신의 수행비서 강재희를 남자로 알고 있는 반면, 강재희는 윤이준을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의심하며 위장 수사를 벌인다. 서로 다른 목적을 숨긴 채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가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더할 예정이다.
먼저 왕자님 안기 버전에는 수행비서 강재희가 그녀의 고용주인 윤이준을 단단하게 지켜주는 모습이 담겨 둘의 색다른 관계성을 엿볼 수 있다. 윤이준을 든든하게 감싸 안은 강재희에게서는 특전사 출신다운 박력이 느껴지는 반면 그 품에 안긴 윤이준은 당황한 기색 없이 편안하게 안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공주님 안기 버전에서는 두 사람의 위치가 완벽하게 뒤바뀌며 한층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번에는 윤이준이 강재희를 품에 안은 채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 특히 꽉 맞잡은 손과 가까워진 윤이준과 강재희의 거리에서는 고용 관계를 넘어선 묘한 설렘이 묻어나 두근거림을 더한다.
임시완, 설인아가 역클리셰의 재미를 보여줄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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