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EBS ‘헬로루키’가 치열한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 무대에 오를 6팀을 확정했다.
이번 본선에서는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투표가 진행됐다. 관객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팀은 염소의 뿔 개의 심장이었다. 결선 진출팀으로 선정된 데 이어 현장 관객 투표 1위를 기록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본선 심사위원단은 한국 대중음악 신을 대표하는 전문가와 뮤지션들로 구성됐다. 기존 박정용, 김학선, 김윤하, 정병욱에 뮤지션 윤석철과 구름이 합류해 역량을 살폈다. 특히 구름은 과거 ‘헬로루키’ 대상 수상팀 바이바이배드맨 출신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제 여섯 팀에게 남은 것은 최종 결선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어낸 Mombrimz, 녹이녹, 염소의 뿔 개의 심장, 산만한시선, 산보, Peach Truck Hijackers가 결선 무대에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6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의 주인공을 가릴 결선의 개최일은 11월 20일 금요일이다.
사진 제공 : EBS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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