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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3주 만에 돌아왔다… 2049 일요 예능 1위

이반지 기자
2026-10-05 1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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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3주 만에 돌아왔다… 2049 일요 예능 1위 


3주 만에 돌아온 ‘런닝맨’이 일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1.7%로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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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3주 만에 돌아왔다… 2049 일요 예능 1위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합류한 가운데 멤버들은 철원의 명소를 돌며 빙고를 완성하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를 펼쳤다. 곳곳에서 벌어진 선택과 배신, 티격태격하는 멤버들의 호흡이 웃음을 안겼다.

첫 미션부터 양세찬의 예능감이 빛났다. 지예은에게 “먹지 말라는 건 먹어야 한다”는 예능 팁을 전수한 뒤 콜라를 마시고도 “난 안 마셨다”고 잡아떼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양세찬의 행동에 “역시 예능 잘 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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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3주 만에 돌아왔다… 2049 일요 예능 1위


두 사람 사이의 과거 인연을 둘러싼 대화도 이어졌다. 지예은은 양세찬을 향해 “좋은 짝 찾길”이라고 응원하며 ‘구 썸남’ 케미를 보여줬다.

식사 미션에서는 지석진의 뜻밖의 텃세가 폭발했다. 양세찬이 16년을 함께한 멤버라는 듯 행동하자 지석진은 “너는 16년 아니잖아”라고 선을 그었다. 양세찬이 “10년 됐다”고 항변했지만 지석진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고, 결국 유재석까지 “오늘 12시 반에 집합”을 외치며 상황을 마무리해 폭소를 유발했다.

마지막 ‘먼저 집어야 산다’ 미션에서는 초록팀이 승리를 거두며 빙고를 완성했다. 이에 허경환, 지예은, 유재석이 벌칙자로 결정돼 고석정 홍보 영상 촬영에 나서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SBS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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