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우리들의발라드 시즌 2’ 문근영, 예능 복귀

이다미 기자
2026-10-06 10:09:47
기사 이미지
우리들의 발라드 2


‘우리들의 발라드2’가 첫 방송된 가운데, 배우 문근영이 새로운 ‘탑백귀’ 대표로 합류해 따뜻한 진심과 솔직한 감정 리액션을 선보였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대표로 합류한 문근영이 솔직한 리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의 발라드 명곡을 재해석해 경연을 펼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약 7년 만에 고정 예능으로 시청자와 만난 문근영은 “맘껏 즐겨보자”는 소감을 전했다. 오디션을 좋아했다는 그는 시작부터 참가자들보다 더 긴장한 모습으로 애정을 보여줬다.

이어 ‘나를 울린 노래’ 주제의 본선 1라운드가 시작됐다. 문근영은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들을 바라보며 긴장감을 함께 느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가보다 참가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응원하는 시선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기사 이미지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 2


열기가 더해질수록 솔직한 반응도 빛났다. 문근영의 대표작 ‘가을동화’ OST를 선곡한 참가자가 등장하고, 드라마 속 문근영을 보며 눈물 흘렸다는 사연이 공개되며 흥미를 더했다.

또한 문근영은 참가자의 노래 첫 소절부터 집중했고, 무대 후 “심장이 너무 두근거린다”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심사지에도 ‘찾았다’라고 적었다고 밝히며 새로운 원석을 발견한 기쁨을 드러냈다.

문근영은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하며 프로그램에 생동감을 더했다. 노래에 빠져들고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은 지켜보는 재미가 됐다.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와 반응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음악을 향한 애정과 세심한 시선으로 자신만의 방식을 녹여낸 문근영이 앞으로 어떤 무대와 만나 원석을 발견해낼지 기대가 모인다.

문근영의 남다른 음악 사랑이 빛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의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다.

사진 제공 :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